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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선량한(자칭)' 글쟁이죠.
찬성: 0 | 반대: 0
자칭이라니..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그런적이 없습니까~~~!??!!ㅋㅋ 그리고 두제는 현재 반신인건가요?
없는데여. ㅎㅎ 반신은 반신이죠. 좀 미묘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요전력의뎌부분이사망햇으니저나라는이제망햇습니다 어쩌면왕도죽엇을지모르지
뭐 자그마치 게임세계. 그리 약한 동네는 아니기에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죠.
그냥 적대적인것만 다 죽인건가? 숨겨진 본인의 그릇이 사용돼서 정리한 모양이군요. 어차피 쟤들은 관여를 못 할테니..
숨겨진 본인의 그릇이라기보다 그냥 언령마법으로 '나랑 적대적인 놈들 다 죽어라' 하는 마법을 발동한거죠. 저항 못하면 끔살인데 저항할 능력자가 없었습니다. 과연 쟤들이 관여를 못해서 저러고 있는걸까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이 정도는 아무도 못 쓰지만, 숨겨진 그릇이 되니까 이 정도라도 하는걸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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