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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역시 이름값을 하는데 왠지 이상하게 작가님이 독자의 뒤통수를 후려 갈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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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뭐 특별히 준비하는건 없는데..
역시 일반 유저는 걍 분리수거도 안 되는 쓰레기였어.... 인제 저 성은 먼지가 되겠지...
이미 전부 돌아가신 분들이랍니다 ㅠㅠ
두제를 건드리기 위해서는 기본이 만렙이어야겟군
두려운 자죠..
그런데 뭘 플레이 하기 위해 내려 왔을까..라기보다.. 기본적으로.. 전생기억 가지고 환생해도 육체를 지니고 지내다 보면 기억을 잃는 경우도 있을텐데.. 본능에 가까운 것만 빼고, 죄다 봉인해 두었으니.. 외부에서 방법을 취하는 수 밖에 없어서 여기까지 온 거겠지요. 현실세계에서 각성도 하겠지만, 그건 먼훗날의 일. 당장은 지금 받은 일에 대해 탐색이 먼저.
전에도 한번 못박았지만 현실에서 이능배틀같은거 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외전도 사랑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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