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죽을 땐 쉽게 죽지만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사람도 꽤 많쳐 . 한 예로 심장에 칼이 찔리고도 살고 싶어서 주변에 구급차 좀 불러 달라고 소리치다 몇분후에 죽는 일도 있고 그리고, 숨이 멎은(사람이 죽은) 후에도 몇 초 간은 뇌파가 측정 된 사례도 있구요 .옛날이야 개복 수술 같은 외과 적인 수술이 없썼으니 장 파열 정도로도 죽었지만 현대에서는 다른 장기에 이상이 없쓸 경우 장 파열 정도는 제시간 안에 병원에 찾아가면 예후는 사람마다 다를지라도 치료는 가능 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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