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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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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딸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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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4살(이었나? ㅋ)인 아이가 안전지대가 있었다고해도 혼자서 몬스터들이 우굴거리는 동네에서 6개월이나 살아 남을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바보도 아니고 최소한 보호자가 있다는 생각은 해야 정상이 아닐찌?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자신을 진짜 좋아 해서 놀아주는지 좋아 하지도 않고 다른이유 때문에 이용하고 하는지 정도는 파악 하던데 안전지대 스킬때문에 이용만 할려고 한다면 나중에 주인공이 돌아와서 지들 뒈질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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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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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는 이해할 수 있는데.
아빠가 와서 또 현실이 어쩌고 하면...욕나올 것 같네!
인신공격까지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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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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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힘주고 지키라고 했더니 ㅋ 힘주니까 지킨다고 맹세하더니 인공심장 빼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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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려주고 힘까지 줘서 지키라고 했건만..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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