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꾸르꿀잼
커터라 괜찮네요. 임창용이 나와서 뱀던지는법을 가르치나 싶기도 했는데 ㅋ
시즌중에 구단에서 새로운 구종을 가르친다는 설정은 무리수같아요. 2주간 코치와 포수의 도움으로 훈련하는 것도 현실성이 없어 보이구요. 보통은 그냥 마이너로 강등부터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갑자기 구속이 오르고 제구가 떨어진다면 약물의심부터 할 겁니다. 시즌중에 갑자기 구속이 오르면 제구가 떨어지고 훈련을 해야 다시 복구된다는 설정부터 무리수였지 싶어요. 무리수설정을 유지하려고 하니 계속 무리수가 나오는 것 같구요.
찬성: 18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건필!!
오르긴 뭘 올라 제목 좀 바꾸시오
찬성: 6 | 반대: 0
보통 투수들은 자신의최고 기록보다 한참아래로 공을 던지죠 패스트볼을145키로던지는투수가 150키로 공을 못던지는개아니고 안던지는검니다 제구불안과 부상문제대문이죠 주인공의구속이 올라가면 제구되는속도만 던지면되는거죠 너무 어거지로 패널티를주시면 재미가 떨어지고 집중도 방해가됨니다..
찬성: 15 | 반대: 0
음..경기중 갑자기 구속이 오르고 나머지것들은 엄청난 패널티?? 엿 맥이는건가요?ㅋ
찬성: 9 | 반대: 0
확실히 제구력이라는 절대값 하나로 좌우되니 주인공의 행동이 비현실적이 되긴 하네요.
찬성: 8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건필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건필하시어요.
전에 하에 > 전제 하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한번주면 그만이지 무슨놈의 제구가 시이소을 타냐? 주고 빼았고 장난치냐?
아, 이 글이 연중되다니 아쉽네요.
후원하기
신세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