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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 님의 서재입니다.

도는 맹호와 같이, 검은 바람과 같이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소악
작품등록일 :
2014.04.24 00:31
최근연재일 :
2014.05.05 00: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135,223
추천수 :
2,625
글자수 :
364,046

Comment ' 4

  • 작성자
    Lv.99 뒤까발리오
    작성일
    14.04.20 15:56
    No. 1

    후,
    잠 못이루는 밤 할일...해야 할일..할수 있는 일 어려운 일 자기 전에 할 일 자고 난 후에 할 일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뤄도 될 일 하여간에 죽기 전까지 할 일.
    우리 말로 욕 보셔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푸는맘
    작성일
    14.04.20 19:45
    No. 2

    수고가많으십니다
    하나의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가 따를까요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04.20 20:33
    No. 3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14.04.21 18:01
    No. 4

    뒤까발리오님, 죽기 전까지 이런 할 일이면 몇 해 못 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 쓰는 즐거움, 그 어떤 것보다 즐겁긴 합니다. 동시에 그만큼 괴롭기도 하지만요. 욕보겠습니다. 내일도 ^^

    겨울에는님 아직 부족합니다. 많이요. 머리의 한계가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한 번 해봐야죠.

    물물방울님, 오늘은 일단 이겨냈습니다. 저랑 싸워서.. ^^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그럴 수 있게 응 계속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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