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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작가님이쓰신 무역소설들과느낌이비슷하면서도 작가님만의 느낌이나서 더재밌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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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님 환영합니다. 제가 20년가 이원호님을 사랑하는 광팬입니다. 스토리 도입부는 상황설정상 그런 느낌이 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중반부 부턴 그런색이 없어질 겁니다. 답댓글을 쓰며 오늘이 걱정되네요. ㅠ.ㅜ 6시에 일어나 다시 과수원으로 가야하는데 허리가 욱신 거립니다. ㅠ.ㅜ 하얀늑대님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꾸벅. 저는 이만 자야 할것 같네요^^
저도 . ..중간 중간 이원호 작가님의 스토리 설정과 많이 비슷 해서.. .놀랐네요...
천피아님 환영합니다. 놀라진 마세요. 잼나게 읽으시고 유라시아의 꿈만의 글을 써보더록 하겠습니다. 꾸벅
잘보고갑니다
평가맘님 오늘도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맑은 제주 날씨 만큼 오늘하루 밝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과수원에서 핸펀으로 답댓글을 달아봅니다^^
잠백곰님 다시뵙게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꾸벅
허리조심하세요. 무거운거 자주들다보면 몸이 망가집니다. 물류경험자~
쉐릴노므님 헉 경험있으시군요 귀농 2년찬데 너무 힘드네요 오늘도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자야 할것 같습니다. 귤을 나르며 틈틈이 독자님들 댓글을 읽으며 힘을 내어 봅니다 꾸벅
음 조언을 드리자면 무거운걸 들때에는 허리로 들면 허리 아작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물건을 잡고 몸에 바짝 붙여서 천천히 들어올리세요. 그래야 무리가 안갑니다.
가장 좋은건 몸쓰는일을 안하는거지만 먹고살려니...
쉐릴노므님 요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요령껏 해보겠습니다. 한달은 귤을 따야 할 것 같네요. 빠르게 진도 못나가는 것도 이해해 주시길....
어잌쿠,,,허리조심하세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우키양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한담글을 가장한 추천글 올렸습니다. 선작이 와락 들러붙으면 좋겠어요. 추운데 마무리 잘 하시고 건필하세욥~^^
새꿈님 추천해주셔서 선작이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응원을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는 초가을 날씨입니다. 과수원에서 반팔을 입고 일해요^^
미쉘보고파요...ㅠ
루플님 댓글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루플님이 보고픈데 대철이는 오죽할까요. 언넝 미쉘 품으로 달려가라고 말해 놓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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