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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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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중요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너무 늦게돌아오셨어요.ㅠㅠ
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늦어버렸네요. 열심히 쓰는것으로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예전보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부각되네요
칭찬이신거죠? 감사합니다 현천야차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파병 같어도, 첫 살인일텐데, 너무 덤덤하네요. 후유증이 엄청 날텐데요.....뭔가 정신과 치료 등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지.....그리고 전 여친 부분에서는 주인공의 대처가 허술한듯, "야이 미친x아...다신 연락하지마, 하면서 나와야 했을듯.
하남시민님 지적 감사합니다. 정신과치료... 생각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디테일 하시네요. 꾸벅. 앞으론 그런 부분도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이지은에 대한 대처는 여러번 썼다지웠다를 반복했던 부분입니다. 시크한듯 아니면 무심한듯한 주인공의 성격을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하남시민님이 지적해주신 것 처럼 표현을 하겠지만, 강대철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ㅠ.ㅠ
사람죽이면 상처받고 정신과치료받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상처가 쌓이죠. 그리고 당장 상처나 충격이 드러나는것도아닙니다. 뚜렷한 목적과 신념이 있는데 왜 상처받나요. 몇일후 몇년후 상처가 도질수도 있을테고요. 사람죽일때마다 지랄떨면 전쟁을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가 죽으면 휴가받잖아요 휴가갔다가 전역하면 되겠군요. 작전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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