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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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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둘러싼 무리의 세사람"-> "둘러쌓인 무리의 " 아닌가요? 클로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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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했습니다. 글이 던전ㅡ공방ㅡ던전ㅡ공방인데 새로운게 없어서 심심하군요.. 네크로멘서라는 직업을 가진 소설도 많지만 스킬구성이나 진화는 모두 같아서 뭔가.. 읽다가 앞이 예측가능한 범위라 아쉬워요
건투를!!!
좀 밋밋한 내용 전개에.. 여마법사랑 엮으려는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요. 사실 이런 소재 재미 없음. 물론 잘 읽고 있습니다만.. 너무 민숭생숭하네요
확실히 출근햇다가 퇴근하고 출근햇다가 퇴근하는느낌은 43화까지도 이어지다가 잠깐 회식자리간느낌(44~45)입니다. 반복되는일상속에 재미있는 변수가 생겼으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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