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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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금 첫편 본 거 같은데..다봤네..ㅠㅠ 담 편.기대할께요.... 모든편이 우치무라편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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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확률개임이죠. 갠적으로 극혐하는 컨텐츠 중 하나. 내가 안될안이라는 사실을 잘알기때문에.... ㅜㅜ
이 작가는 돈버는 법을 아는 기획물의 전문가다. 소설을 시리즈로 전개해나가는게 본인이 쓴 극중의 주인공들처럼 개임변천사를 꽤뚧고있는 것 처럼 아주 영악하게 기획한다. 다소 상업적인면이 부각되지만, 그걸 적당히 맛깔나게 풀어 낸다는 점에서 수준미달의 공장형 소설보다는 훨씬났다.
합체!!
100점이 대답->100점짜리 대답, 100점인 대답
저 초딩때도 동네 구멍가게에 사탕이랑 같이 딸려있는 조립식 로봇 자주 샀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에 1천원이었던가? 그렇게 금전적으로 큰 부담도 없었고, 사탕도 요구르트 맛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정작 장난감에만 정신이 팔려서 제품 이름은 기억도 안나네요.
황동봉씨가 로봇 디자인 해도 좋을거같은데...
백원은 너무 싼데. 건담 젤 싼게 2백원이었는데. 백원짜리는 진짜 어깨만 돌아가는 손가락만한 것들
잘보고갑니다
어린애가 벌써부터 니퍼질이라니.... 훌륭한 덕력이다!!
울트라맨 소시지가 있었는데 그전부터 까먹는 소시지에 울트라맨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ㅅㅂ ㅈ같은 과금모델
연서국민학교... 옆동네 국민학교 ㅋ
더러운 가챠..
슈퍼★손톱깎기★타임
잘 봤습니다.
크게될 아이네
와~ㄹㅇ에그몽오졌다....초딩때봤던걸....
아 진짜 추억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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