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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녁에도 한편?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오~! 잘보고 갑니다~!
태준이가 태준이에게
요강에서 향로로 체인지? 요강이 더 정감이 가던데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전작도 너무 좋아해서 문피아 결제후 결국 이북도 샀는데 이게 제 어릴때 추억을 돋게 만드네요... 인제 아재인가??? 게임 장남감 남자는 커도 장남감 가격만 차이가 난다는데... 작가님 감사하고 건필하세요
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귯귯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5편정도 연참 해주세요.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저때는 직관적인 제품명보다는 외국어 듬뿍 들어간 제품명이 좀더 인기 있었던때인사봐용 ㅎㅎㅎ
게임에이어 장난감인가? 작가님 연참 부탁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아 역시 귀금속은 안되는군요... 크롬 도색 피스 정도는 안되려나 -_-;; 포장마자 -> 포장마차
85년에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없었던거로 아는데요.
찬성: 2 | 반대: 0
원래 윤태준 입장에서는 아줌마...
잘보고갑니다
???한혜진???
하하하.. 눈물나네....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내가 저때로 긴다면... 바지잡고 울겁니다... 양자라도 입적해달라고... 남자는 나이먹어야 아버지를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주인공 전문가들도 구별하려면 애먹는 다이아와 큐빅도 구별하는 초월적인 감별능력을 지닌건가
잘 봤습니다.
80년대에 티타늄 피니쉬 맛 좀 보여줍시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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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