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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재벌집 침술명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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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문향
작품등록일 :
2022.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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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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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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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엔터 회장님이 제 할아버지예요.”
여자친구가 재벌집 손녀였고, 나는 재벌집 한방주치의가 되었다.

#현대판타지 #경영 #천재 #힐링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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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추천!매력있는 한의사물!
    propose20203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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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100 G 137. 찜질하니까 많이 나아졌어 +5 23.01.24 1,516 79 12쪽
    136 100 G 136. 이번 촬영만 잘 버티자 +8 23.01.23 1,576 87 12쪽
    135 100 G 135. 막혀 있던 걸 뚫어 버리자 +6 23.01.20 1,631 95 12쪽
    134 100 G 134.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6 23.01.19 1,640 91 14쪽
    133 100 G 133.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5 23.01.18 1,652 99 13쪽
    132 100 G 132. 저기서 진료를 받으면 돼! +5 23.01.17 1,676 93 12쪽
    131 100 G 131. 고쳐 줄 수 있을 테니까 +5 23.01.16 1,714 91 13쪽
    130 100 G 130. 헛발질을 할 뻔했습니다 +8 23.01.13 1,773 104 12쪽
    129 100 G 129. 이대로 계속 해 주세요! +7 23.01.12 1,782 98 14쪽
    128 100 G 128. 목이 기울어져 있으시군요 +7 23.01.11 1,778 106 15쪽
    127 100 G 127.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 걸까 +7 23.01.10 1,820 91 13쪽
    126 100 G 126. 믿을 만한 의사를 만난 것 같았다 +5 23.01.09 1,888 9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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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100 G 124. 몸살이 심하다고 하네요 +6 23.01.05 1,951 100 15쪽
    123 100 G 123. 그 두려움에서 벗어났다 +4 23.01.04 1,982 102 12쪽
    122 100 G 122.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7 23.01.03 2,004 105 12쪽
    121 100 G 121. 치료법을 찾아 주실 거야 +4 23.01.02 2,021 99 12쪽
    120 100 G 120. 수술을 하니까 더 아프냐고 +5 22.12.30 2,104 104 13쪽
    119 100 G 119. 이동 진료실만의 특별 치료입니다 +3 22.12.29 2,117 107 14쪽
    118 100 G 118. 예상이 맞았다는 걸 확신했다 +4 22.12.28 2,123 109 15쪽
    117 100 G 117. 피부 아래가 간지럽다고? +5 22.12.27 2,123 108 13쪽
    116 100 G 116. 무릎에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4 22.12.26 2,153 109 13쪽
    115 100 G 115. 전력을 다해 치료해 줬을 뿐이다 +8 22.12.23 2,224 113 13쪽
    114 100 G 114. 바로 가능해지실 겁니다 +7 22.12.22 2,214 106 13쪽
    113 100 G 113. 금방 치료가 될지도 모른다? +5 22.12.21 2,237 9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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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100 G 111. 가볍게 다리를 움직였다 +6 22.12.19 2,307 115 12쪽
    110 100 G 110. 경기를 뛸 수 있겠습니까? +11 22.12.16 2,358 124 17쪽
    109 100 G 109. 너무 창백하시더군요 +5 22.12.16 2,346 104 15쪽
    108 100 G 108.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5 22.12.16 2,410 99 17쪽
    107 100 G 107. 바로 고쳐드릴 수 있습니다 +10 22.12.15 2,512 1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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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100 G 102. 최선의 대책이라 생각합니다 +4 22.12.10 3,050 130 12쪽
    101 100 G 101. 하청회사로 만들면 안 된다 +5 22.12.09 3,171 141 13쪽
    100 100 G 100. 네가 주물러주는 게 가장 시원하다 +21 22.12.08 3,264 173 12쪽
    99 100 G 99. 소리 죽여 울었다 +8 22.12.07 3,290 161 13쪽
    98 100 G 98. 병을 치료해줄 수 있나요? +7 22.12.06 3,313 152 14쪽
    97 100 G 97. 너무 집착하시는 것 같더군요 +10 22.12.05 3,338 165 15쪽
    96 100 G 96. 앉아서 숨 좀 돌리시죠 +9 22.12.04 3,371 173 13쪽
    95 100 G 95. 잔말 말고 주무르기나 해 +10 22.12.03 3,410 162 12쪽
    94 100 G 94. 회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14 22.12.02 3,423 155 13쪽
    93 100 G 93. 한 명의 환자에 불과했다 +8 22.12.02 3,433 139 12쪽
    92 100 G 92. 그런 말이 적혀 있었다고? +8 22.12.02 3,508 146 16쪽
    91 100 G 91. 효과적인 치료가 있으면 공유 좀 해줘 +6 22.12.01 3,615 17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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