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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는 주인공이 슬픔이 강조되는듯하지만 주인공은 그것보다 더한 환희에 차있다고 느낌을 받는 글이 엿습니다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오... 보다 보니 최신편이랑 연결돼서 의문점이 생기네요 분명 레판타 아이김은 이반시아와 하룻밤을 보낼 때 아이를 갖고 싶다 말했었는데, 여기서는 대장군 이름이 사르바스 아이김... 여기 나오는 아이김은 영웅의 이름을 모방한 혈연 아닌 인연인가요? 아니면 여기에도 김율씨가 자손을....?
찬성: 0 | 반대: 2
감동이 내게 전해지노...
찬성: 1 | 반대: 0
진짜 ㅈㄴ재밌는데 제목땜에 이때까지 안본게 후회스럽네 시부레
찬성: 7 | 반대: 0
다시봐도 너무 좋다... 자랑스럽다, 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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