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거성... 명수 행님 애독자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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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경비대장이 아버지라니 진짜 감탄했습니다. 와오!
찬성: 2 | 반대: 1
대박ㅋㅋㅋ 앞에 궤변이 다 떡밥이었어
찬성: 0 | 반대: 1
오예
독자들이 설정을 바꾼것에 대해 어떻게 느낄지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이야 성공했구마잉!
찬성: 0 | 반대: 0
현실이랑 판타지랑 왓다갔다하는 장면에서 왠지 호흡이떨어집니다 집중하다 애매해지는 기분..? 그래도 싱숑님 작품이니 앞으로의 전개 기대하겠습니다 우로보스
찬성: 2 | 반대: 5
잘봤어요
위장입양
이잌ㅋㅋ
우로보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이득ㅋㅋㅋㅋㅋㅋ
건필
ㅋㅋㅋㅋㅋ미친
화끈함님과 동의합니다. 단순히 두개를 왔다갔다 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은 그 작가의 속사정까지 알고있으니,,, 어라? 저게 저렇게 별들의 관심을 받을 일이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건필하시길 우로보로스
찬성: 2 | 반대: 3
저는 전개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복날님 이건 전개 생각안하시고 보시는게 더 편합니다 ㅋㅋㅋ 어느정도 스토리보드를 따라가지만 설정이 뒤바뀔수 있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랄까 예상치 못한 전개들 때문에 좋아 죽을것 같어요○□○!
스포방지 . . . . . . . 와 그럼 이때부터 전지적독자시점 외전 떡밥을 계속 깔아두신건가?? 그저 싱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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