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저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남의 작품을 이어쓴다는 설정이 독특하긴 하네요. 연재주기 공지 부탁드려요 작가님~^^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흔한 재벌이나 무림고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읽고 있는 작품의 작가님들의 현실적인 고민도 어느 정도 내포돼 있는 것 같아 공감하게 됩니다. 글을 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요. 읽는 우리야 몇 분 만에 후다닥 해치우지만 작가님들은 아마 몇 시간 혹은 며칠을 고민해 쓰실테니...건필하시고 연재주기는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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