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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다녀오세요 글이 따듯하다 했더니 자녀 분들이 귀여울 시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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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육아 선배님이시군요.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버티셨나요? ㅋㅋ 글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니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했습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꾸준히 성실히 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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