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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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이랑 만난 사람들은 뭔 죄얔ㅋㅋㅋ 불쌍해ㅋㅋㅋㅋ
이름이 너무 싸요 이원.
ㅋㅋㅋ 주인공 맘에 드네. 진짜 악당이란 느낌
털었다가 아니라 바꾼거네요 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무서운놈
불쌍한 리글러 접혔을까 날라갔을까 뭉개졌을까
ㅋㅋㅋ 접고 뭉개서 날렸슴.
파괴자 ㅋㅋ
감사합니다
접혀지고날아가서뭉게졌겠지..?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싸이코패스도 아니곸ㅋㅋㅋㅋㅋ 다 죽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주인공 하는 짓을 보니 왜 배신당했는지 알겠네. 본인이 인간쓰레기니 그 부하들도 쓰레기만 모이지 쯧쯧
입털다 뒤졌엌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희안하게 달려있는 두개의 머리통을 깨주고 -> 희한하게, 두 개의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바로가죠." -> "바로 가죠."
2박 1일! 해서 21?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뎅이 털 땐 때와 장소를 잘 가려야....
눈동자 주위가 아니고 동공주의가 아닐까요? 눈동자 주위는 사람도 하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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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