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폭풍연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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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금니 ㅋㅋㅋㅋ 옛날에 읽었던 반쪽이라는 동화가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종이 씹어보셨나요 생각보다 엄청 질깁니다만
육포보단 덜 질기더라구요.
(속보) 작가 그레이스 박, 글이 마음에 안들면 종이채 씹어먹어.."육포보단 덜 질겨"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의 댓글로 절 웃기시는걸 보니 보통 분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회귀물 한번 집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딱 뉴스 제목 문체네요
찬성: 0 | 반대: 1
네티즌들은 '너구리보단 최강자가 더 재밌다.','종이가 그렇게 맛있더냐'등의 반응을 보여...
너구리 독자들 "어서 너구리 연참 좀 해"라고 요구...그레이박 작가는 무소식...일부 독자 "그냥 둘다 연참 해달라" 요구해...
아쉽네 좀 챙겨가지 투척용으로 딱인데
요즘 제일 연참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연참!
잘 보고 갑니다 ^^
물빵님 댓글보고 저도 웃었네요.. 뉴스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ㅋ
소리지원되는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혈마석돌맹를 오른손으로 투척하면.. 병기수준..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좋네 ㅎㅎㅎ
Riverside 노래 좋죠 ㅋㅋ
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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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