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흐음...먼치킨맞죠? 가진힘른 숨기는거아닙니다.. 당당하게..무섭게 주변이 ㄷㄷ 될정도로 다보여줘야시원한겁니다 여기서도 넉울이나오나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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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없죠!! 이글은..먼치킨입니다 멀리있는 치킨이 보고싶어요.
대박나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살았으면...
전화에서 지금시각 10시 27분 이랬는데 시작부터 장난질(?)이냐???ㅋㅋㅋㅋ 오타 수정바람
옷. 감사합니다. 실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칭호가 근력 한계치를 무시하는건데 한계에 도달해 근력카드 사용불가라니..차라리 불안정에 따른 사용불가로..
근력 한계치 무시가 아니라 근력 한계치 돌파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10000이 한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그럼 민첩능력치 한계돌파에필요한 호칭은 귀신인가
웬만한 왜인지(왠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별 희안한 생각을 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희한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근력이 저정도인데 설마 종이몸 설정은 아니겠지.
스테이터스 갖기 전으로 회귀했으면
오히려 근력이라도 남아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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