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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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한성깔하는 ㅋ
잘봤습니다
성녀... 잘가요
이번 편첨럼 격렬한 감정이 느껴지는 거 너무 좋다
우오!!
여신년이 첫 회귀부터 수작질이네; 손모가지 날라가뿡께!
으히히히히히히히히
과연 그 기억이 전부일까?
여신의 수작이 드러났네요 잘보고갑니다
아이구 시원하다
과연여신만 수작을 했을까요?주인공 뒤에 숨겨진 내막..이 조금씩 드러나는듯..
여신도 죽이고 마신도 죽이고 혼돈의신 또는 조화의신이!
오 오늘 전개분은 좀 시원하네요. 이거에요. 이 주체성을 원했어요. 따까리는 시원하지않죠.
감사합니다
시원한 전개! 뜬금없이 알고보니 마신의 술수 였다! 같은 전개만 아니면 좋을든
잘보고갑니다
일단 수작질을 걸면 손모가지를 날려부려야죠. 잘 보고 갑니다.
오 사이다 시원해요
ㅉ 정말 신이건 인간이건 지성있는것들의 욕심이란...참 어리석기 짝이 없구나
잘 보고 갑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이름이 시펠놈이라 시펠이 나쁜놈인지 알았더니! 크헤헤헤 다 조저버리겠돠! 쫘뽜쫘뽜!
오오오오 사이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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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