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퀘스트는 진실이고 에르디는 현실. 신 한번만 믿어봐. 여자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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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산인님 쩐다... 댓글 하나에 저 반했습니다. 작품 안 쓰시나요?
잘봤습니다
캬 주인공 성격 더 더러워 지겠네
퍄 미쳐 통수 거하게 날렸던게 참모
"너, 창을 달라!"는 표준어(?)느낌인데 "쳐죽이라!" "저놈도 잡으라!"는 사투리 아닌가요? 통일하심이...
힘쎄지만 어눌한 바보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조금 고민해본 후에 좀 더 멍청하게 보일 수 있게 수정할만한 멍청한 말투가 떠오르면 수정해보겠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해가 되지 않는 만큼...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사투리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부 대사 수정했습니다. ^.^
쾌스트는 신이 주는건데 신이 농락하는거일수도 주인공 천족편으로 세뇌시키려고
퀘스트는 세계의 법칙과 같은 시스템이고 신은 그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원하는 방향성의 퀘스트를 내려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지 않나요?
잘보고갑니다
둠브레이커 읽다오니까 이작품주인공은 천사처럼 느껴짐
즐감하고 갑니다
신이 농락하는 걸까 아니면 친구들이 배신한걸까?
잘 보고 있습니다.
믿을놈 하나 없다
잘 보고 갑니다.
정황을 따져보면 참모가 배신한게 맞는거 같음. 아무도 안 왔대잖아 ㅋㅋㅋㅋㅋ 과거로 회귀해서 주인공 살려준 신이 도와주는 것일수도 있지. 심심해서.
헐, 배신당한거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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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