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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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두들겨 패고 정보를 얻은것은 아니었다 -> 얻은 것은
오른손으로 땅에 깊숙히 박힌 바위를 -> 깊숙이 or 깊숙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탈자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안도와줘도 된다는데...기꺼이..
이빨
잘봤습니다
구원 받을것이다... 사망 플래그군요
여기 세계관에서 여신도 특이하네요. 주인공 성격상 다 죽일걸 알면서 구원자라고 한거보면 죽는게 구원 ㄷㄷ..
!!! 그나저나 뷰티님 회원정보를 눌러봤는데.. 아이디가 제가 한 10여년전쯤에 쓰던 닉네임이고.. 본명이 제 다른 글 주인공이름과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어서 어서 더 죽여줘요
ㅋㅋㅋㅋ쿨하게 버리고간다
ㅋㅋㅋ 개상남자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쿨하게 간다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똘아이인건 알겠는데 한 단체의 수장이었던 사람이 자기를 따르는 사람을 너무 막 대하는 것이 좀 아쉽네요. 점점 성격이 나아지려나요?
주인공을 따르는게 아니라 성녀가 시켜서 하는거 아닌가요? 천족들도 주인공 싫어한다고 나오는데
저따위로 사는데 배신당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삼국지 장비생각하면 되는거아닌가 작가가 주인공을 저런 정신병자처럼 만들었다고 하는데 20년 넘게 세상 뒹굴면서 고쳐지지 않았다는게 가장 한심
공감합니다. 멍청하고 한심하고 발전을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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