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난저미친놈을이해하네요 나도미쳐가는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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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쳇! 3빠라니...
좋네요, 솔직히 회귀전이라지만 인류 구할려는 머, 지배자 황제등 여러가지 할 거지 만서도 눈 부릅뜨고 와서 매도하고 설득해도 나는 안들린다 자세로 달려들었던 이인데 타당하지 않겠어요? 주인공은 범인도 아니고 황제씩이나 한 자고 세계자체도 목숨을 가벼히 보는데
저는 이런 주인공이 정말 좋아요
성녀는 콧구멍벌름거리면 손가락몇개들어가지
순간 누구더라 했는데 그 야구선수였구나
전생에 당한게 있으니 ㅇ.ㅇ;; 주인공 기억이 왜곡 되어있는게 아니라면..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성녀인 마리입니다에서 성과 마를 바꾸면? 짜자잔 마녀인 성리입니다... 말장난
잘봤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데요? 성격
회귀도 13번 주인공과 이 주인공 처럼 사이다패스들 너무 좋아합니다
좀 싸워요. 말만 많고 안싸우면 뭐다? 분위기는 매회 난장판 칠거 같은 인간이 말이야. ...
쥔공 성격 참 맘에드네요.
사이다패스 ㅋㅋㅋㅋ 사이코패스랑 사이다를 합친 단어지만 얘한테 너무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마이웨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긴요 더 맘에 드는갈요
파괴자가 이정도는 해야지
성녀가 츤츤해지는건가요?
주인공성격좋은데!!! 성녀고뭐고 고위천족들 하는 짓거리 맘에안들어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배신당하고 원하지도 않게 20년이나 회귀했는데 성격 어중간하면 더이상할것같아요ㅋㅋ
근데 성녀 왜죽이는거였드라
저 미친놈, 맘에 들어
하긴 배신당하고 죽었는데 괜찮게 보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배신을 쟤한테 당한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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