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리말보고 온몸에서 마요네즈가 나오는 쓸대없는 상상을...
그런데 혹시 현실에 그냥 안주하는 사람은없나요? 적당히 안전지대에서 먹고살만큼만 사냥하면서 지내는 사람들이요. 물론 쎄지면 좋지만 옆에서 하루걸러 죽어나가는거같은데 굳이 목숨걸고 그럴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들거같아서 그렇게 못하게 뭐 제약같은게 있었나여?
잠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이 기발한 줄임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잠죽자 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이군요? 그 전 댓글에서 쥐엠치고 너무 힘이 딸리지 않느냐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편에서 다 풀렸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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