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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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등자,편자,5.5미터 장창으로 무장한 윙드후사르나 울란 같은 멋진 창기병이 나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전 하실꺼면 그리스의 불도 ... ...
창기병은 등자 보다는 안장이 더 중요하죠. 등받이가 있는 고정식 안장이 돌격의 충격을 받아내 주니까요. 등자도 등자라는 개념 자체보다는 그 재질이 철제라는 게 더 중요함.
찬성: 4 | 반대: 1
솔직히 등자는 위치상 신체보다 전면에 있어서 안장 등받이 없이는 별 쓸모가 없음...
찬성: 3 | 반대: 0
로마를 약화시키는게 더 효과적으로 보이는데.. 알프스 산악민족들의 협조를 구하거나 이탈리아 본토 공격 때 카르타고 본진에서도 협공했으면..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불꽃반응으로... 폭죽? 그러다가 열병기? 그건 너무 테크를 뛰어넘는거같고...
보라색 불꽃내는게 니켈이였나... 오래되서 기억이잘안나네..
천일염이나 만듭세다. 근데 뭘하든 10년 이내로 로마랑 전쟁하려면 개발해도 돈을 충분히 못 뽑을듯
찬성: 1 | 반대: 0
말씀대로 역사대로라면 2차 포에니전쟁까지 딱 10년 남았습니다ㅎㅎ
ㅎㅎ잘 보고 갑니다
평민들 지위를 아무리 높여도 정권 윗대가리들이 바꾸지 않으면 전쟁히 원환할 전시지원은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오히려 보급등 방해하며 패배를 바라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실제역사에서 그랬듯 그러겠죠. 개인적으론 쿠데타등 일으켜서 윗자리를 싹 바꿔버리고 친한니발 세력을 심지 않으면 답이 없어보이네요. 적인 로마보다 내부세력이 더 문제일듯..
찬성: 2 | 반대: 0
솔직히 정보 새어나가면 답 없어요 국내파 숙청해서 다 죽이고 독재하는게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지 내부의 적에 통제불능의 한니발을 조정하면서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는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군소잡이는 어떨까요?ㅋ
ㅋㅋㅋㅋㅋ 잘팔리긴 하겠네요.
그리스의불은 현재도 제조법모르는데 어케함 ㅋㅋㅋ
동로마 제국의 그리스의 불을 따라 한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와 작가님이 친절하게 답댓달아주셧네 감사합니당
주인공은 왜 국내파 쓰레기 정치인들을 치울 생각을 안함? 또 뒤통수 맞고 싶어서? 진짜 한심하네 한번 당해놓고 대비할 생각을 안하네 ㄹㅇ 빡대갈
이후의 연재분에 그 부분을 다뤘습니다.
이동네 목욛탕은 청결했나부네...
4페이지 맞춤법 틀렸습니다 숫 적(×)으로->수적(0)으로 * 발음을 잘 못할 경우 소리 상 "ㄷ" 이 받침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요 올바른 표기는 숫자 + 적 = 수적(0)입니다
오래된 연재분인데 못 고친 오타가 있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유럽이니까 비누보단 도자기 어떠십니까? 도자기만 만들면 유럽의 역사를 바꿀수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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