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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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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갖고 실랑이를 하는 부분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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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라는 직업에서 전문가 소릴들을 정도라면 최소연봉이 수억이죠.. 그런사람을 남편으로 뒀는데 부조금 천만원을 못뺏어서 그난리를 친다는게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나요? 그리고 동생 유산이 수백억쯤 되나봅니다.. 그렇게 악독하게 뺏을려는거보면? 이런건 어느정도 독자들이 납득을 할수있도록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지 않나요? 그냥 이모라는 여자가 미친사이코패스에 돈에 환장해서 수억연봉의 남편을 두고도 천만원에 혈육도 팔아먹는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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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이 호의는 있을때 배푸는거야 쥐뿔도 없으면서 뭘 10만원팔아서 지인들에게 조금더 기달려달라 하고있지 ? 지금 300만원에 팔고 생활 안정화되고나서 이후에 싸게 팔던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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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너무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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