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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여성혐오증이 걸릴만큼 피해망상증 여성들이 많아진듯 하다.
서로 불편하고 같이 안있으면 편하니
굳이 시선강간이니 하는 내로남불 여성들과
함께 안하고 싶다.
여성 그 자체가 권력이고 벼슬인 세상에서
괜히 피해보고 싶지 않다. 그런 예민한 여성들덕에 나 또한 피해망상과 여성혐오가 생겼다.
그 전에는 서로 싸우는 성별갈등사회를 보며 왜 싸우는걸까? 서로 성별만 다를뿐 같은 인간이고
생리적 작용도 똑같은 인간인데 서로 화합하고
배려해주며 살면 되는데 너무 예민들하다라고 생각했다.
전체 인구대비 일부 성범죄자 때문에 전체 남성을 범죄자 또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눈마주치거나
신체접촉만 우연히 생겨도 고소하고 잔다르크 같은
희생의 아이콘이 된것처럼 억울해한다.
눈물이 증거인 이 나라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빨대 꽂힌 애처로운 약한 육식동물이다. 체액까지 몽땅 빨릴 때까지 꼼짝도 못한다.
이 나라는 여성을 우대하는 선진적인 나라이다.
그리고 그 여성들은 경제적 이유를 들며 아이를 낳지않는다. 결혼은 밖에 나가 돈벌지 않고 남자를
이용해 쉽게 경제활동을 하고 살아가기 위한 행동이다.
출산율 0.65라는 수치는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보다 못한 수치이고 성비가 절반인 200명이 20명을 낳는다는 얘기이다. 2~39년뒤 다음 세대에는 20명이
2명이된다는 말이다.
정확히는 앞으로 18년뒤 5000만 인구가 얼마나 작아져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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