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오! 선작에 n이 떠있는 걸 보고 '이런 행운이!' 하며 들어왔건만...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다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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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직 고민중이 부분이 많아서요...
전아직도 금단의 증상을참으며 묵혀두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코드명님의 응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으아아아아앙
ㅠㅅㅠ
"오.. 4월부터 시작인지 알았는데.." 하면서 좋아하다가. 4월부터 시작이 맞구나.. 하고 기다려야 하네요..
죄송합니다... 일부러 낚기 위해 올린 프롤로그가 아닌데 OTL
날짜 등 저런 세세한것까지 지정하려면 머리가 아플듯해요. (저는요) 무협과는 또다른 재미와 능력이 필요할듯..^^
머리 아프지요... 게다가 제가 비효율적으로 글을 쓰는 편입니다. 세세한 설정을 먼저 만든다음 만들기 때문에... 효율성으론 참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중학교때부터 하던 버릇이라...OTL
나만 비쥐엠이 안들리는건가 ㅇㅂㅇ?
브금 사용은 결정적인 장면에서...
기다렸습니다!! ㅎㅎ 그런데..다음주부터로군요 ㅋ 괜찮습니다. 이런 대작은 흔하지가 않거든요~ 언제든지 N만 띄워주신다면 환영입니다 ㅎㅎ 다만...월간지만큼은 되지 말아주세요 ㅠㅠ
평일연재 주말 휴식 스케줄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에피소드 2가 끝나면... 글쎄요... 독자님들 반응 봐서... 애초에 장기 시리즈로 기획한 것이 아니라서 만약 에피소드 3까지 가면 이건 그냥 장기시리즈로 가야할지도...OTL
우후후 일단 냥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냥이 나옵니다. 안나오면 포춘코드가 아니지요^^
아! 드디어 한 편이....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읍니다. 건필 하세요.
4월 5일 이라니.... !!!!!! 앞으로 더 기다려야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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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헉... 보고 싶음... 다음편..다음편
역시 안읽고 후기부분만 보길 잘했어요 ^^ 사월 초까지 기다렸다 읽을께요
4월 5일 몇시간 안남았네요 ㅋ 금방 볼 수 있겠네요
우오오오.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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