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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칼에 찔렸는데 울지 않는 걸 왜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요
찬성: 9 | 반대: 0
사자의 용기가 있대잖음
찬성: 0 | 반대: 0
ㅋㅋㅋ ㅋㅋㅋ 건필하세요
글 내용과 별 관련 없는 얘기지만, 마치 남자라면 고래를 잡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쓰여 있는데요. 포경수술은 남성 최대의 성감대를 제거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하지 않아도 된다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찬성: 4 | 반대: 1
ㄴ작가 나이가 많은것같음
후퇴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역시 어린아기 이여기는 노잼이야. 다른소설들이 아기때 이야기를 왜 안쓰는지 이제 깨달았군.
찬성: 7 | 반대: 0
칼꺼낸김에 다찔러보지 뭐하러 주인공만..
그넘의 아우아우 이거 언제끝남 그냥 소년기로 스킵안하나? 그냥 노잼인데 너무 유치해서 힘드네
??? 가주님 당연한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 ?ㅡ? 부모 빨로 그 지위와 보상을 누렸는데 런치고 으앙 난 내마음대로 내사랑 골라서 결혼할꺼에여용 하고 도망갔는데 가문 명부에서 제적안 당한게 다행아닌가
그가 성인이 내가 성인이
??! : 마차에서 동생을 생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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