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공지 (3/2 41화부터)>
안녕하세요.
제 부족한 소설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업작가다 보니 유료화를 생각 안할 수가 없네요.
이 작품은 3/2(화)에 유료로 전환이 됩니다. 편수로는 41화부터네요.
유료화가 되면 보통 앞부분 (1~25화)을 제외한 부분도 유료로 바뀌니, 아직 못보신 분들은 주말과 3/1까지 보시면 될듯 합니다.
유료화가 되면 이벤트로 5일 동안 매일 2편씩 올릴 생각입니다.
아울러 문피아 유료화 정책상 연재 시간을 유료화 첫날은 11시 10분. 이후로는 11시로 조정할 생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유료화 첫날 빼고, 매일 11시에 올라옵니다.)
이 소설은 제 첫소설처럼 기업물로 써보자고 구상부터 본격적으로 한 것인데, 생각보다 너무 꼬아버리고, 힘을 너무 실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유료화가 되면 많은 독자분들께서 떠나실 테니,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제 글을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살짝만 말씀 드리면,
본격적으로 가치 투자와 기업의 인수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과 벤처투자, 한국의 여러 기업들.
특히나 장치산업 등도 많이 거둬 갑니다.
그러면서 국내 대기업에 작업을 걸기도 하고, FG그룹에 위기를 틈타 2차 조건부 CB를 발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꿈을 향해 달립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약속 드릴 수 있는건 연중 없이 무조건 1일 1회 이상 연재를 고정된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항상 독자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평안하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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