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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張譚) 의 이야기 세상

암천제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장담(張譚)
작품등록일 :
2009.04.15 19:43
최근연재일 :
2009.02.07 20:07
연재수 :
8 회
조회수 :
372,352
추천수 :
83
글자수 :
31,837

Comment ' 51

  • 작성자
    Lv.36 빨리바께쓰
    작성일
    09.03.01 20:26
    No. 31

    마음을 키워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京
    작성일
    09.03.01 21:31
    No. 32

    죄인의 죄를 떠나 고문관이라는 거 자체만으로도 악질 스러운데 글 흐름을 보면 고문관인 주인공의 아버지가 좀 외롭고 불쌍하게 표현 되는 것은 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돌다리미
    작성일
    09.03.03 19:08
    No. 3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뻥치시네
    작성일
    09.03.05 17:11
    No. 34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06 10:54
    No. 35
  • 작성자
    Lv.53 찌노
    작성일
    09.03.08 15:41
    No. 36

    으음..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다안
    작성일
    09.03.08 23:07
    No. 37

    아 대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나코
    작성일
    09.03.11 02:17
    No. 38

    잘 보고 갑니다 ~_~

    관한한 -> 관한 한
    뭐라해도, -> 뭐라 해도,
    지옥사신하면 -> 지옥사신 하면
    쓸만한 걸 -> 쓸 만한 걸
    그 자를 -> 그자를
    처음보는 -> 처음 보는
    팔할 -> 팔 할
    등속에 -> 등 속에
    된지 오래였다. -> 된 지 오래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9.03.11 10:44
    No. 39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택의기로
    작성일
    09.03.11 23:36
    No. 40

    당연히 정상은 아닐듯 하네요 ㅎㅎ
    저런넘이 무림에 떡 하니 떨궈지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기대되네요^^
    아마도 정을 알아가면서 정의의 편이 되어가는게 진부한
    스토리겠지만서도 ..

    고문장면에서 얼마전 본 SAW가 생각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백노
    작성일
    09.03.12 23:23
    No. 41

    첫편봤을뿐인데 1부내용을 요약한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9.03.13 14:18
    No. 42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외아지
    작성일
    09.03.15 00:01
    No. 43

    어머니에 대해서는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3.17 16:35
    No. 44

    흠... 황궁에서 도망친지 20년인지 고문기술자로 활동한게 20년인지 모르겠으나 황궁에서 도망친후 아이를 데리고 고문기술자가 됬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아버지는 즐거워서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아버지의 따스함을 아는 주인공이 과연 나쁘게 자랄까요 어떤 계기로 삐뚤어질수도 있겠지만 어릴때 동물과 같이 자란 아이가 도살을 끔찍히 싫어한다고 성격조차 동물적인것은 아닐꺼 같은데 야생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T급등주
    작성일
    09.03.29 16:44
    No. 45

    아버지가 왜 자살했죠??? 이상하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09.03.31 19:42
    No. 46

    일단.. 글쎄요. ..
    흠..먼저 시작 부분에서 출생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던지, 아니면 부연설명.. 예를 들어 아이가 어떻게 아버지만 있는지에 대해..
    이런것 설명좀 해주시면 이해가 좀더 쉽겠네요.뭐.. 독생자도 아니고..;;

    또,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저기에 있었다면..제대로된 자아가 형성이 됐을까요?? 딸랑 아버지 하나 있는데.. 매일 고문만 해대는데..;;

    그냥 한 번 떠들어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늑대비
    작성일
    09.04.06 13:13
    No. 47

    왜 이렇게 뭉클하지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09.04.10 13:34
    No. 4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아디룬
    작성일
    09.04.12 16:46
    No. 49

    이 작품에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베르나시스
    작성일
    09.04.12 22:39
    No. 50

    고문 당하는 쪽이아니라 하는쪽이었구나...
    하긴 태어나자마자 고문당한다면 말도 안돼...;; ㄱ-
    저기 평생 썩혀있진 않겠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09.04.15 16:55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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