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에 붙여진 광고 문구, " 뭐든 대신 해 드립니다. "
유명 배우를 꿈꾸며 연기만 하며 살아온 28살 진해온.
다가온 현실의 벽 앞에 그는 결심한다. 딱 1년만 돈을 벌어보겠다고!
그리고 우연히 들어간 선배의 회사, 그리고 주어진 업무는 이별?!
뭐든지 대신 해드리는 회사 '뭐.대.행' 에서 진해온은 자신의 업무 '이별'을 잘 해 나갈 것 인가?
세상의 존재하는 다양한 이별을 만날 진해온의 앞날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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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P.02 첫 번째 고객 | 22.01.12 | 17 | 0 | 6쪽 |
1 | EP.01 꿈을 잃었다, 무엇을 해야 할까? | 22.01.11 | 17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