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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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찬성: 0 | 반대: 0
결국 꿀빠는구만
보면서 내내 아쉬웠던게. SSS급 언령술사란 제목을 보고 들어올땐 처음부터 SSS급으로 시작하는 재능충이야기겄지 하며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까 언령술사부분만 원래 있는거고 노력해서 SSS다는 이야기였ㅇ... 게다가 처음에 비해 점점 가면갈수록 엄청강한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강하기도하고..
찬성: 15 | 반대: 1
주인공이 힘을 숨김
찬성: 2 | 반대: 1
S팀도 버거워하는걸 혼자갓고노는대 힘만은 이미sss급이지 않은가 ?? 조루라서 그렇치
찬성: 8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 :)
2.4배라했는데 57%에 3.4배라고 되어있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캬
오우
자까님!!! 농부는요!!
진지충 등판을 해보자면 뼈는 녹지 않고 다이아몬드처럼 일정 온도를 넘어가면 부서져 가루가 됩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꿀빨았어
sss를 단거는 요새 제목 추세가 s 단것을 좋아해서 넣은거라 어쩔수없더라구요 요새 꽤나 보이죠?
건필 하세요
건필요
찬성: 1 | 반대: 0
언령이 아니고 그냥 패네 ㄴㅈㄴㄷ
뭔가 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그에 따라 말해야하는 '대사'가 모두 나와주면 더 좋을거같은데... 일부만으로도 어떤 명언인진 알 수 있지만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샐러맨더에게 말했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불치의 병에 결렸을 때? 맹독 버섯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주인공이 돌아섰다. 그 뒤로 샐러맨더는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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