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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니면 2번이 낫겠네요. 일단 신규독자가 생겨야 독자수가 늘겠죠. 책이 아니라 일일연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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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가 어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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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1번이 애착가지만 신규독자 생각해보면 바꾸는게 낫겠군요....ㅠ 4번은 어째 회귀물 느낌이 나는거 같고 2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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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ㅜㅜ솔직히 리스타터그룹에 애착이가긴하는데ㅜㅜ
리버스가 어감이좋다는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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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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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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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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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재목을 영어로 해야하나요 한글도 요즘 제목 좋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주인공이 2명인게 나오면 재미가 없다고 판단할수잇어요
그래서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6번으로 할게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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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처름 2번 혹은 4번이 나아 보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2번 선택할레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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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굳이 한다면 2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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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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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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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번이 낫다고 봅니다 신분세탁이 좀 덜 되는 느낌도 있구요.트렌드와도 맞는거 같구요 사실은 1번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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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좋아요
ㅎㅎ 정말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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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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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로엘 흔한직업으로 세계최강 남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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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3) 세번째 페이지 밑에서 다섯번째 줄 잠재성이 잠새성으로 오타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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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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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러 장르소설들을 읽으면 대충 소재와 이야기의 흐름이란게 취향에따르지만 뭔가 작가님의 코드와 독자의 코드가 잘맞는다는 표현인가 싶네요 개인적이지만
첫편을 건들기만 했는데 쭉 달려가게 만드는 그 무엇 ... 특히 이번엔 이야기의 흐름이 정말 감탄을 자아 냅니다. 잘지내오던 두 주인공의 갈등과 폭소를 자아내는 해소와 그 이후의 전개가 둘이 자연스레 길이 갈라지게만드는 이야기의 흐름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읍니다. 이게 바로 인과관계를 잘 설계하는 작가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는 소설들중에 재미는 있는데 가끔 뜬금없는 전개나 등장인물땜시 몰입이 방해가 되는데 이 작품은 술술 너무 잘 읽혀가네요 ㅎㅎ 그럼 또 다음편으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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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죽여서 그림자에 던지면 정령이 먹어치울텐데 그 시간도 아까웠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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