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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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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연참을 주셨으니 한번은 봐드리죠. 하지만 조만간 연참을 한번 더 하셔야 할겁니다(후후후)
찬성: 1 | 반대: 0
재밌습니다!!!! 그런데 로엘은 언제 마법을 배우는거지...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이번 화 는 행위예술에 대한 풍자 인것 같군요.
용병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
예전보다 더 재밌어졌네요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대단합니다. 작가님의 세계관 특히 톡톡튀는 유머센스 ㅋㅋ 행위예술로 경고를 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를 보면 뭔가 선과 악 마계와 신계등등 뭔가 좀 어두운 무거운 분위기의 판타지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분위기가 너무 일방적이지 않고 무거울땐 무겁고 또 분위기 전환할땐 유머와 개그 센스가 너무 개인적 코드와 맞아서 한편한편 읽고 있는지금 댓그을 안달수가 없네요 앞으로의 전개도 분위기의 밸런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필입니다
그들의 그곳(?)의 안녕을 하죠
작가님의 예술성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무공인데 공격 안된다더니 잘만 써먹는군요. 굳이 이런 설정을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싶군요.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 목 쑤시면 쉽게 죽는게 인간인데 너무 물러요. 마법사로 만들려고 일부러 그런거라 이해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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