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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문학의 제목에 프랑스어로 된 제목을 달았으면 '라 비 돌'이 무슨 의미라는 걸 알려주는 게 작가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그 뜻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겠지만 독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그 제목이 뭘 가리키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ㅠㅠ 아니면 라비돌 옆에 주석을 달던가요.
찬성: 3 | 반대: 1
진호(珍昊님 의견 감사합니다. 본 작품과 관련해 제목의 해석 같은 경우 작품소개 말미와 프롤로그 작가의 말에 적어놓았습니다. ‘라비돌’의 뜻은 ‘la vie d'or : 황금빛 인생’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찬성: 3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영출이 가지고 있는게 초크라면 칠판에 글 쓰는게 초크. 기타를 칠 때 쓰는건 피크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파주출판도시 건설은 98년쯤 기공한것 같은데...
저 때에는 노력하면 대학생은 대기업 취직이 쉬웠죠 공무원은 처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직장다니던 사람들 중에 현장일하는 사람들은 노조 만들거나 노조조합장을 해보는 것이 유행 처럼 분져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 있는 줄은 아무도 몰랐었습니다
파주출판단지는 오류입니다
기억력이 어쩌구 저쩌구 ... 지루하네요
건필요
610번째 추천. 610 항쟁의 상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저때는 주로 종로나 합정동 부근에 출판사들이 많았습니다. 출판단지는 한참 뒤에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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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