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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실 수도 있겠군요. 그 부분에 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래 역사대로라면 김동율 작가가 고난의 시대를 금양출판에서 반려당한 다음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됩니다. 본 역사 속에서도 김동율 작가의 출판을 도와준 귀인이 있습니다. 결국 첫 회상신에서 등장하는 귀인의 정체는 대남이 아닙니다. 이것은 추후 전개되는 내용을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대남이 중간에서 미래를 엿본 탓에 그 귀인의 정체가 대남으로 바뀐 것이지요.
또한 황금의 혜안이라고 말하는 마지막 장면은 대남이 미래를 엿본 것이 아니라, 바뀐 미래가 독자님들에게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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