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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라도 자신에게 대드는 아이의 말이 맞다고 인정할 수 있는 어른이 생각보다 많지 않죠. 저정도면 a급 계모죠.
찬성: 9 | 반대: 2
새엄마 맹해 ㅜㅡ
찬성: 1 | 반대: 0
치맛바람에 고생 안 해본 행운아들이 많네요. 부럽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참 불편한 소설입니다 어디 무릎 꿇고 봐야할 것 처럼 소화제를 먹어가며 봐야할 듯이 불편한 소설이에요 너무 적나라한 표현과 전개를 말하는 겁니다 글이 이상하다 이런게아닙니다
찬성: 12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개그캐 차은숙
찬성: 0 | 반대: 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차은숙! 은근 귀엽고 매력있는 케릭터네요 ㅎㅎㅎㅎ
찬성: 2 | 반대: 5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곧 유명세를 탈텐데.
차여사가 계모인데 왜 자꾸 주인공이 주워온 첩아들 취급받는거죠? 저정도 사람들이면 차여사가 본처가 아니라 새여자란걸 알건데?
찬성: 1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회장님이 화원이를 '뵙다' - X 뵙다 :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화원이는 웃어른이 아님
찬성: 7 | 반대: 0
너무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드러내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있네요. 유명세도 그렇고...
찬성: 3 | 반대: 0
차여사 혼내고싶네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아줌마없애다
글이 너무 올드함
차은숙 웃겨 아주 ㅋㅋ
찬성: 1 | 반대: 1
차여사 강약약강 확실한 거 보소. 근데 과하지는 않아서 괜찮은 듯
2000년대 초반까지 서울대 입학생 출신교보면 지방학력이 뒤떨어진다 소리 못하는데? 통영고도 전국랭킹에 들지는 못했지만 인구대비 못하는 학교는 아닐텐데? 서울이 공부잘하는 지역이었으면 서울인구로만 서울대 오천명 차야됨
분재를 보낼 때 미리 연락하고 보내지. 누가 아침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갈까? 자료조사같은 열심히 하고 표현도 열심히 연구하는 것 같은데 쓸데 없는 부분에서 괴상한전개가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여행하는자 놈은 그냥 꺼졌으면 2000년대 초반에도 서울이 학력쎈게 팩트 맞는데 나도 지방출신이지만 항상 우스갯 소리로 친구들이랑 서울애들은 벌써 이정도는 끝냈겠지? 같은 농담도 많이했었는데
그리고 글을 똑바로 안읽는거 티내나 대놓고 백주대낮이라고 나오는데 아침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니 마니 ㅋㅋ
찬성: 0 | 반대: 2
억까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ㅋㅋ설치지좀 마셈
백주대낮 부터 설친다고 표현한 거랑 분재는 아침이슬 맞으며 옮겨야 된다고 표현한 게 시간대가 맞지 않네요. 둘 중에 하나로 시간대를 맞추는 게....
대검 중수부장의 자리에 앉아 범죄를 저지르면서 범털 운운하는거 봐라
주인공 왜 이렇게 의견표현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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