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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간만에 보는 진짜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얘! 봄감자가 맛있단다!
찬성: 1 | 반대: 0
저 여자꼬맹이 나중에 커서 쥔공주변맴돌면서 혼자 삐지고 화내고. 집까지 찾아오고 하다가 스캔들터지고 민폐갑되는건 아니겠지...ㅋㅋ
잼있긴한데 저번부터 주인공 행동이 좀 과해보이네요 이제 좀 피로해지는 느낌이에요 선 조절도 필요한거같아요
찬성: 6 | 반대: 0
칠칠맞다는 오히려 단정하고 야무지다는 뜻입니다. 칠칠치 못하다로 바꾸시는 게 더 어울릴 거 같네요. 정말로 누군가의 삶을 읽는듯싶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잘봤습니다
너무재밌어요 이대로만 갑시다 작가님 끝까지 따라갈게요
작가님 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사합ㄴ다
찬성: 1 | 반대: 1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이번 화랑 예전 신발끈 묶어줄 때 둘 다 주인공이 '칠칠맞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건 주인공이 몰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칠칠맞지 못하다의 오기인가요? 단정하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면 칠칠맞지 못하다가 바른 표현일텐데 잘 보고 갑니다
나만 그런가...? 마지막에 사투리 쓰는 게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듬... 주인공이 부산토박이라 사투리 쓰는게 당연하긴 한데, 항상 필름 밖에선 표준어 쓰다가 카메라를 들이밀 때만 사투리를 쓰는 등 말을 가려서 하는 컨셉이라 그런지 마지막 장면이 자연스럽다기보단 주인공이 너무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함.
찬성: 5 | 반대: 0
이 작가님 누구에요?
잘보고 갑니다~^^
허어
잘 보고갑니다..
14살이면 그렇게 어린아이는 아니지요.. 저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건필이요!!
굿굿..!
애늙은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ㅎㅎ 내 친구도 한번씩 말하는거 보면 완전 3~40대 아재 같음
니 감자 묵어 봤나?
그래도 싹 난 감자를 주는 건 좀. 잘 보고 있어요.
연출 그 자체도 대단하지만, 이런 연출이 있어야한다. 라고 납득시키는것도 대단하네요...
필력은 확실하심 ㄹㅇㅋㅋ
시기가 대체 언제야 80년대가 20년전이라는거 보면 00년대인가 하는데 폰이 아니라 수화기를 들었다고 하는거보면 90년대같고...
에피소드가 넘 길다
잘 보고 갑니다
칠칠맞다는 좋은 뜻입니다. 칠칠맞지 못하다라고 써야 맞습니다.
재밌게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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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