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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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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고쟁 연주가가 가야금도 연주 가능한가 보네요. 비슷하니까 얼추 되려나
다음편 빨리빨리!!!
와 가야금이라니...
정우민인지 정민우인지 한개만하시죠..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무술이야 기억을 봤다 쳐도 생방송에서 너무 잘하는게 좀 어색하네요...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어.. 내가 예상했던건 이게 아니었는데 검을 들고 시범을 보이다가 또 사고가 터져서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하는 장면을 예상했었는데.. 그러곤 작가님 한테 무슨 코난이냐고 따질려고 그랫더니만.. ㅎㅎ
찬성: 1 | 반대: 1
주인공이 알아서 잘 뜬 느낌이라서 도산이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네요
정우민 정민우 이름이 틀렸네요
가야금이 사전 합의도 없이 떡 하니 준비되어 있다는게...?
기분이 깨름찍하잖아 - 꺼림칙하잖아 또는 께름칙하잖아
찾았습니다. 따분하기만 하던 군대에서 볼수있음에 다행입니다. 10일후 약 5천원이 들겠지만 괜찮습니다. 재미있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잘나가는 것은 좋은데, 왜 제 손발은 오그라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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