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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푼이새끼가 덤빌듯
찬성: 0 | 반대: 0
전봇대에 발을 걸어 한바퀴 회전해 방향을 비튼뒤 팔을 뻗었다. 뭐 이런 그럴싸한 묘사들이 종종 나오는데 이게 어떤장면을 말하는건지 매칭은 안되는. 그러려니 하는중
공주님 안기로 검을 어케휘두르는지 설명하시오. 1. 입에 물고 휘두른다. 2. 근력이 높아 공주님과 검을 같이 무리없이 휘두른다. 3. 공주님이 대신 휘둘러준다.
찬성: 5 | 반대: 0
발암이니 고구마니 개소리하는 급식새끼들 좀 꺼졌으면
찬성: 2 | 반대: 6
잘보고 갑니다~^^
...여주 별로네요...
찬성: 7 | 반대: 1
기사의 소임이라는 단어를 보고 왜 '복무신조' 라는 단어가 연상이 되는걸까.. 뭔가 이상하군.( 기분도 우울해지고..)
음 여주 성향 극선인가... 모순되는 대척점을 표현하려는 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이벤트에서 왜 어른이라는 단어가 있나 했내. 초등학교때 읽었으면 재밌게 봤겠다..
찬성: 1 | 반대: 0
ㄴ극공감 하고 갑니다
주절주절... 주인공은 아직도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한 모지리인가? 과한 혼잣말은 유아기의 전형적 행태인데. 그 입좀 닫자 주인공!
구해줬더니--남들도 구해라? 남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말들은 다 개소리--왜 남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암튼 오지랍 넓은 새퀴 근처에 있음 피해봐
찬성: 3 | 반대: 0
능력없음 좀 조용하자....
너무 오글거려 진짜
찬성: 2 | 반대: 0
짐덩이년 지가 먼데, 주인공보고 목숨걸고 싸우라 난리냐
공주님 안기가 아닌거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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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