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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스타일 깝깝하게 가시네...
찬성: 2 | 반대: 0
죽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라노벨의 향기가난닼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분수를 아세욬ㅋㅋㅋㅋㅋㅋ 내 오른손에 흑염룡이 날뚜기전에 분수를 아시라구욬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아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 분수를 아세요.
찬성: 5 | 반대: 0
궁금한게 왜 매번 이런전개인지 모르겠다 헌터가 될려고도 했으면서 헌터에되한 정보도 안찾아보나?
뒈지세요? 중2?
잘 보고 갑니다.
엌ㅋㅋㅋㅋㅋ 죽으세욬ㅋㅋㅋㅋ 분수를 아세욬ㅋㅋㅋㅋ
아으 내손발
찬성: 1 | 반대: 0
;;랜스 든 여자애 나이가 혹시 중2쯤 되나...
원래 이런작품엔 남들보다 훨강하지만 곧 주인공한테 추월당하는 여자인물이 하나쯤은 있습니다
재밋습니다 작가님
대사가 죄다 중2중2하네
일회용 돌격무기를 휘두르고 싸운다는 것 부터 몬스터나 다를바 없는..
신청서는 헌터가 아니면 읽을수없다. 헌터는 읽을수 있다. 신청서를 쓸수있는데 시험은 왜보나? 세금 겆을려고.. ?
헤비렌스는 찌르는 무기인데.. 왜 휘둘렀을까? 후둘렀는데 왜 창두에 묵직함을 느낄까? 궁금하네...
연애엔 참견 안하는게 맞지만.. 저건 스토킹.. 범죈데..
잘 보고 갑니다
이 정도 필력이면 저런 저급한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게 독이라는 리뷰가 이해가 되네 오히려 또 듣보잡 이고깽 소설같은건가 하고 안볼거 같아서 아쉽네요 그나마 순위권에 보여서 읽게 된듯
싫어하는데 계속 집적대는건 연애가 아니라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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