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blackink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9 botoo
    2021.11.29
    23:55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건필하세요~~^^
  • Lv.43 [탈퇴계정]
    2021.11.18
    22:31
    귀한 시간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blackink님.
    추워진답니다. 더욱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 Lv.16 레종프렌치
    2021.10.29
    21:25
    서재방문에 감사합니다
    요즘 일교차 심해지니
    몸 건강히 건필하세요
  • Lv.77 [탈퇴계정]
    2021.08.07
    06:53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Lv.35 [탈퇴계정]
    2020.08.06
    00:16
    비가 내린다.
    지구가 울고 있다.
    배한봉의'지구의 눈물'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
    둥근 것들은 눈물이 많다,
    눈물왕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배한봉의 '지구의 눈물' 중에서-)
    *
    지구는 둥글어서 울고, 내 마음도 둥글어서 운다. 내 마음이 둥글다. 아픈 게 많아지면서 내 마음도 둥글어졌다.
    --->igreego 백자락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메모 하나 떨구고 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 Lv.28 blackink
    2020.08.07
    19:28
    지붕의 물이 넘쳐서 본의 아니게 수재민의 심정을 알게 됐네요.
    우환도 겪으셨는데, 이제 작품에 전념하시길 기원합니다.

    둥근 지구의 아품에 백퍼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Lv.2 지미주
    2020.07.01
    18:57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13 ch******..
    2020.07.01
    10:53
    아 그헣군요. 우리집 뒷산 자락에서 거의 매일 1시간 정도는 피톤치드에 젖어 있답니다.ㅋㅋ
  • Lv.28 blackink
    2020.07.01
    14:36
    ㅋㅋㅋ 저도 안산 자주 가는데... 머리 빡돌이 지나가면 저일 확륙이 큽니다.
  • Lv.30 공한K
    2020.06.03
    21:45
    blackink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Lv.39 블랙찰나
    2020.06.02
    06:38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