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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심하게 잘 만듦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sh***
작품등록일 :
2023.07.11 08:00
최근연재일 :
2024.01.19 08:00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1,667,117
추천수 :
47,361
글자수 :
1,10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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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 ' 24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3.07.28 08:12
    No. 1

    8/19 도예계에 대단대> 대단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3.07.28 08:12
    No. 2

    ㅋㅋ 이쪽도 무형문화재 라인 있다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아와고혹
    작성일
    23.07.28 08:41
    No. 3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쭉쭉 달려나가시기를 바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3.07.28 08:46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뿐이야
    작성일
    23.07.28 08:59
    No. 5

    잘보고 있어요. 우리나라 도자기 이야기라 비슷한 여러주제 속에서도 더 좋은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헤븐스엣지
    작성일
    23.07.28 09:01
    No. 6

    오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23.07.28 10:28
    No. 7

    조선이 쇄국하면서 외국과의 교류와 무역이 끊기고
    왕 왕족 양반들은 자신들은 사치하면서도 검소해야 한다면 그 놈의 성리학 주자학
    코발트의 수입을 못하게 되면서
    청자가 분청사기로 다시 백자로 갈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역사
    청자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어 버리고는
    백자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다보니 흰 백자가 무슨 아름다움이 있나요
    색이 없는데
    억지 아름다움을 만들게 되죠
    흥선이 쇄국을 한게 아니라 이성계가 쇄국을 한거죠
    심양을 포기하면서 말이죠
    심양을 합치고 원과 명 사이에서 잘했으면 산해관과 만주를 모두 차지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원을 경계하던 명으로서는 산해관 이북을 달라고 하면 주었을거에요
    별로 가치가 없었으니까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98 권독자
    작성일
    23.07.28 11:32
    No. 8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8012
    작성일
    23.07.28 11:34
    No. 9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경주김씨
    작성일
    23.07.28 11:51
    No. 10

    비하면 댈 게 >> 비하면 별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3.07.28 11:59
    No. 11

    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n7******..
    작성일
    23.07.28 23:50
    No. 12

    투베로 더 팍팍오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란ㅎㅏ늘
    작성일
    23.07.29 13:15
    No. 13

    본문) 도예계에 대단대 현대적인-> 제가 이해를 못해서요ㅜㅜ
    '대단대'가 무슨 뜻인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0 레이쥐
    작성일
    23.07.29 20:26
    No. 14

    다른 라인을 제품을 -> 라인의
    찍먹했는데 재밌길래 이전작도 찾아 읽었어요 ㅎㅎ 편수가 적어서 감질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8.03 14:39
    No. 15

    오타죠. 대단대 - 대단히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08.07 10:38
    No. 1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k3******..
    작성일
    23.08.07 19:01
    No. 17

    옛날 사람인 주인공이
    현실적응이 굉장히 빠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8.10 00:45
    No. 1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시두더지
    작성일
    23.08.18 23:59
    No. 19

    5만원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3.08.24 02:52
    No. 20

    오탈자 검수는 좀 하셔야겠는데요 제보를 종종 하는데 고쳐지는게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8.25 06:54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dabon
    작성일
    23.08.25 08:07
    No. 22

    대단대?
    대단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5******..
    작성일
    23.08.25 09:50
    No. 23

    보면서 계속 느끼는 건데 이 글은 시간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 컵 수리할 때도 2시간은 구워야 한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는 걸 어떤 식으로든 표현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서술만 하는 느낌. 컵 포장하고 나눠주는 일이 2시간이 넘게 걸리나요? 왜 손님들이 아직 남아있던 거죠? 뭐든 설명을 해줘야 이런 의문도 안 들고 뭔가 어색한 느낌도 안 들텐데 여긴 시간에 관한 모든 걸 무시하고 정말 서술만 한다. 이번 편도 새로운 라인을 만든다고 하고 인터뷰도 바로 하고 판매도 바로 시작했다. 언제 만들고 언제 옻칠하고 언제 말리고 다 했죠? 그리고 집 살 정도로 벌만큼 며칠을 일 한거죠? 이게 다 시간 흐름 자체를 무시해서 생기는 의문이고 어색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3.08.27 19:09
    No. 2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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