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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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맘에 들어
찬성: 3 | 반대: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6/33 철자 -> 절차
찬성: 2 | 반대: 0
이수자가 사람을 저렇게 노예처럼 부린다면 문제가 될거란 생각이 없는건가;;;
찬성: 13 | 반대: 1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뭔가 설정이 이상합니다. 하루 한끼밖에 안줘서 한 명은 영양실조 끝에 죽을판인데 다른 한 명은 뚱뚱할 수가 있습니까?
찬성: 34 | 반대: 1
달항아리가 어떻게 만드는건지는 알고 쓰는건가요..?
찬성: 9 | 반대: 0
540은 흠
찬성: 0 | 반대: 0
차피 나갈 건데 한창 어린 놈한테 왜 굽신 거리는 건지 모르겠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2화 연속 너무 슬프다...
징역형 ㄱ
근데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 후손 중에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외무대신 한 사람도 있었는데 딱히 기술빼먹히고 노예로 부려먹히진 않았음 끌려간 도공들. 그 외무대신 아빠도 돈벌어서 화족성씨 사서 아들 정계로 내보낸거였으니까
찬성: 0 | 반대: 5
주인공 설정이 조선으로 다시 왔는데 여전히 노예고 홀대받다가 과로로 죽었던 도공이라면 현실고증이었을텐데.
주인공 설정이 좀 에바임 하다못해 현대인의 지식이라도 있다면 몰라도 조선도공의 영혼이 빙의한것같은데 앞으로 전개가 안봐도 고구마임 아는 거라고는 조선시대 천민취급받던 도공지식 뿐일테니
근데 생각해보니 지점토도 물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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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