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구라에 현혹되지 맙시다.
지금은 자기 맘대로 연중할대로 하고 연재하네요.
이삼일에 한번 올리더니 삼사일로 변하고 이젠 일주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회수로 다달이 돈은 들어오니까 인생 유흥으로 즐기겠다는 심보지요.
위가 아파요? 1년이면 역류성식도염인데 그거 글쓰는거랑 아무 상관없지요.
본인이 몸관리 적당히만 하고 약만 잘먹고 식습관 병행하면 일반인보다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전부 작가의 글쓰기 싫어서 하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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