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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한 세계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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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로즈
작품등록일 :
2019.08.10 17:20
최근연재일 :
2019.08.10 17:22
연재수 :
1 회
조회수 :
29
추천수 :
2
글자수 :
951

작성
19.08.10 17:22
조회
29
추천
2
글자
3쪽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DUMMY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2021년 1월 1일부터 끊임없이 날아오는 스팸메일


처음에는 누구나 그것을 스팸메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하루... 이틀... 그리고 12개월째 이어지자


각종 보도매체들은 이 한문장의 메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를 단순히 스팸메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구원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인류를 구원하고 모두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계시입니다!!"


누군가는 계시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기 시작했고,


"이 사건은 국제적 범죄조직의 해킹입니다. 메일을 열어본 사람의 계정을 좀비PC로 만들어 다시 재배포하는 것으로 국제적 협력을 통해 조직을 소탕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를 국제적인 범죄조직의 소행이라며 소탕을 위해 국가가 협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문자의 내용이 바뀌었다.


'일주일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엿새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닷새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나흘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사흘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이틀 후,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내일,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진다.'



수천 수백통의 메일, 문자메시지가 일주일간 모든 인류에게 전송되었고 이로인해 모든 업무는 마비되었다.

스크린이라는 스크린에는 모두 동일한 문구가 재생되었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졌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식료품은 동이 났으며, 주가는 폭락했고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했으며 각종 범죄가 온세상을 뒤덮은 것이다.


그리고 2021년 12월 31일 정오.


마침내 모든 사람들은 자유로워졌다.


눈이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시각을 되찾았으며,


다리가 없던 사람에게 다리가 생겼다.


암에 걸려 죽어가던 사람의 몸에서 암세포는 사라지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장애와 질병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신의 선물에 감사를 표하기 시작할 때


새로운 메시지가 나타났다.


'세상은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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