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유망주 박정석은 미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는 대기실로 들어간다. 불이 들어오지 않는 대기실 바닥에 밝은 빛이 흘러나오고 정석이 손을 대자 어디론가 빨려 들어간다. 정석이 빨려들어 간 곳은 근정전 한 가운데, 갑자기 떨어진 그의 목에 무관들이 칼을 대며 죽이려 든다. 정석은 조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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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 부족한 글에 대한 공지..... | 18.10.20 | 219 | 0 | - |
10 | 10화 : 대회, 천인의 실력 +2 | 18.10.25 | 194 | 5 | 10쪽 |
9 | 9화 : 대회 시작 +3 | 18.10.24 | 187 | 5 | 11쪽 |
8 | 8화 : 방기곡경(旁岐曲逕) | 18.10.22 | 217 | 3 | 11쪽 |
7 | 7화 : 쉬지 않는 가르침 | 18.10.20 | 226 | 7 | 10쪽 |
6 | 6화 : 자비로운 왕 | 18.10.19 | 277 | 8 | 11쪽 |
5 | 5화 : 역사 공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 18.10.18 | 332 | 10 | 11쪽 |
4 | 4화 : 힘을 모으는 용, 편찬 시작 +4 | 18.10.15 | 390 | 9 | 11쪽 |
3 | 3화 : 베지 못하는 칼 +2 | 18.10.14 | 407 | 9 | 11쪽 |
2 | 2화 : 장용영의 인재 | 18.10.13 | 477 | 10 | 12쪽 |
1 | 1화 : 펜싱 선수 박정석, 조선으로 가다 +2 | 18.10.13 | 531 | 1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