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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감독은 좀 괜찮은 사람인가 했더니...
찬성: 2 | 반대: 0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하여간 주변인 ㅂㅅ만들어서 주인공 둗보이게 만드는 지긋지긋한 클리셰 짜증난다
찬성: 16 | 반대: 1
훠훠 재밌는 축구경기 입니똬
찬성: 2 | 반대: 1
축구 스승님 이름 부르는 놈 하나없어 ㆍ스승 같은 놈이 없다는거쥐 쥐새끼들만 더글더글거리쥐
일반고등학교 축구부라면 무능한 감독이 주먹구구식으로 지도할 수 있죠. K리그 유스팀이면 감독은 무능할 수 있을지라도 육성 시스템은 K리그 클럽에서 지도하고 운영하는 겁니다.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유스시스템이 K리그인데 조사를 전혀 안하신 듯 하네요.
찬성: 2 | 반대: 4
스카우터 >> 스카우트 기레기들도 기사에 스카우터라고 쓸 정도고, 잘못 알고 있는 작가님들도 많지만, 업계 용어는 스카우트입니다. 인재를 물색하고 영입하는 것 scout. 그일을 하는 사람도 scout. 보이 스카우트처럼 스카우트는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 정찰병. 스카우터 뜻은 보이 스카우트 지도자, 드래곤볼 전투력 측정기입니다.
찬성: 4 | 반대: 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말이 안 되네.일개 유소년 감독이 뭔 힘이 있다고 저런 캐릭터를 잡아
왜 전혀 설득력 없는 ㅂㅅ 캐릭터를 만들어야만 하지 ?
감독이 초딩인가요? 스크라이커로 넣고는 3학년을 빛나게 하라니 미드필더면 몰라. 최전선애서 골넣는 선수에게 뭔
찬성: 3 | 반대: 0
저런 ㅂㅅ이 실제로도 존재한다는게 소설 보다 현실인 세상. 근데 웃긴건 현실보다 소설이 더하다. 말해도 믿기 힘든, 우승까지도 선ㆍ후배 감독끼리 심판까지도 한통속이 되어 대놓고 올해 우승은 누구 작년에 니네가 했으니 올해는 우리가 우승한다. 이런 어이없는 일도 있습니다. 심지어 축구말고도 국기라 부르는 태권도가 그 원조입니다. 지금도 학교 선ㆍ후배 감독끼리 짜고 우승 돌려치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91년도에 졸업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3
건필하시어요. 그리고 무능한 감독.
화이팅 ㅎ
작가야 공부좀하고쓰자 대놓고 개처럼쓰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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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