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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도 한주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응원 감사합니다!
아 전작 왜 보다 말았는지 생각이 이제 났네요 ㅋ 그땐 미주같은 성격의 여캐가 나오면 전부 그만 읽었기에 드랍했었나 봅니다.
찬성: 4 | 반대: 0
일수격 말씀하시는 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닉이 익숙하다 했더니 딱 제가 한참 돌아다닐때 봤던 작가분이셨군요 옛날에 수2법사가 아련히 떠오릅니당 재밌네요 추천
저도 키리샤님의 아이디가 엄청 익숙했는데, 활동시기가 같았군요. 2008년이니까 벌써 7년 전이네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
주인공에 몰입하면서 읽는데 자꾸 몰입이 깨질려고 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미주 극혐
찬성: 2 | 반대: 0
욕하고 떠난여자가 불러서 갔더니 상사가 개깜. 거기서 여자가 불러서 또 이리저리 끌려다님. 자존심있는 환생?한놈이 맞나싶네요
찬성: 7 | 반대: 0
주인공 놈이 뭘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음. 38살까지 살았고 미래지식도 있는 넘이 뭘하고 살지 주관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남에게 끌려다니고 남의 조언 받아서 살고...
찬성: 6 | 반대: 0
고딩이니까 주변에서 우습게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있는데 주관도 없이 동생 보살핀다는 명분 하나만 가지고 멍때리는 주인공이 병신인거죠. 그러고 있으니 남에게 휩쓸릴수 밖에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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